속마음 얘기하다가 우는 4살 금쪽이

속마음 얘기하다가 우는 4살 금쪽이
댓글 0 조회   509

작성자 : 네이마르로
게시글 보기

엄마는 아이한테 관심 전혀 없음

양육은 시어머니한테 다 떠넘김

근데 할머니는 둘째 갓난아기 돌보느라 바쁘고 연세 많아 첫째랑 잘 못 놀아줌

아빠는 매일 야근하고 집에 와도 둘째만 챙김

첫째는 혼자 방에서 놀면서 속으로 참고 있음

짠한 상황임

이번 회차 문제는 부모 쪽임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영화 나치 후일담
    577 2시간전
  • 압구정 펀치남 사건의 진실
    528 2시간전
  • 잭블랙의 <아나콘다> 리부트 공식 예고편
    576 2시간전
  • 국립대 교수가 강의실에 안내견 출입 거부
    594 2시간전
  • 어질어질 요즘 나는 솔로
    520 2시간전
  • 많은 여성들이 서구권 해외여행후 하는 말
    568 2시간전
  • 과거에 청년 백수가 없었던 이유
    521 2시간전
  • 기괴하고 끔찍한 부산 고등학생 사망사건
    532 2시간전
  • 자기 영화 보러온 관객들 줘패는 여배우 ㄷㄷ
    548 3시간전
  • < 크라임씬> 같은 산 다른 느낌
    531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