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름 만들고 싶어서 철학관에 의뢰한 파브리 댓글 0 조회 550 09.12 20:17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성은 파씨로 하고 싶다 함 철학관 선생님 근데 자꾸 파뿌리라고 부르심 ㅋㅋㅋ 아무튼 파브리에게 부족한 기운을 이름에 넣어야한다고 1주일뒤 받은 몇개의 후보군 두번째 그룹은 비슷한 발음의 단어들이 생각나서 탈락 첫번째 그룹에서 뽑은 파브리픽 파유민 파별리 파부영 유튭 커뮤니티에서 투표중 강승님의 최신 글 09.12 홀인원 보다 어렵다는 샷 09.12 여돌 소통앱 대참사 09.12 백종원의 예산시장 최근 근황 09.12 남녀 서로의 외모 평가 09.12 VIP가 화장실 쓰기 전 안전 확인하는 경호원 09.12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한국어 더빙판 확정 09.12 예산시장 근황에서 가장 어이 없는 점 09.12 지하철 치한때문에 남친이랑 헤어진 일본 여자 09.12 형수님 피셜 엄태구 닮은 롤 챔피언 09.12 예쁜 여자만 소화 가능한 헤어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