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름 만들고 싶어서 철학관에 의뢰한 파브리

한국이름 만들고 싶어서 철학관에 의뢰한 파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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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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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파씨로 하고 싶다 함



 

철학관 선생님 근데 자꾸 파뿌리라고 부르심 ㅋㅋㅋ

아무튼 파브리에게 부족한 기운을 이름에 넣어야한다고

 

1주일뒤 받은 몇개의 후보군



 

두번째 그룹은 비슷한 발음의 단어들이 생각나서 탈락


 

첫번째 그룹에서 뽑은 파브리픽



 

파유민

파별리

파부영

 

유튭 커뮤니티에서 투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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