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충격적인 최근 모습 댓글 0 조회 574 09.05 11:42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화 ‘더 스매싱 머신’으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15분의 기립박수. UFC 초창기 이름을 날렸던 격투기 선수 마크 커가 링에 다시 오르고자 마약성 진통제에 의지하다 중독돼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뉴욕 타임즈 “드웨인 존슨의 눈물 어린 변신. 그가 단순히 폭발 속에서 뛰어나오거나 빈 디젤을 노려보는 것 이상의 연기를 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오스카에서 생애 첫 연기상 노미네이트 유력“ 강승님의 최신 글 09.08 2026년 kbs 대하사극 확정 09.08 얼굴이 많이 달라진 박봄 근황 09.08 참 쉽죠? 아저씨의 정체 09.08 11살 꼬마가 22살 꼬시는 방법 09.08 방송의 영향으로 의미가 달라지게 된 단어들 09.08 90년대생은 BGM만 들어도 뭔지 안다는 개그 코너 09.08 하루 예약만 30명인 아기미용 달인 09.08 무신사 직원이 말하는 무신사 복지 09.08 여배우 한지은이 읽은 책 09.08 대낮 길거리서 행인 6명 무차별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