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처럼 아버지를 돕고싶었던 티파니 트럼프 

이방카처럼 아버지를 돕고싶었던 티파니 트럼프 
댓글 0 조회   532

작성자 : 감정괴물
게시글 보기

<이방카 트럼프의 용안>
 

 

 
도널드 트럼프의 차녀인 티파니 트럼프는 일반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이분도 2020년에 아버지를 도움.
 
트럼프 PRIDE(성소수자) 행사에서 연설했었는데
 
그러나 "우리 아빠 나쁜사람 아님 / 내 LGBTQ+ 친구들아 아빠 미워하지마" 하는 백인 고등학생 수준의 연설이었고
 
저 날 이후 그대로 정치판에서 자동사출됨
 
 
돈/에릭만큼 어그로를 끄는 것도 아니고
 
이방카처럼 세련된 인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베런처럼 Z세대 어필이 있지도 않았기에.
 
 
그래도 사람은 착하다고 함
 

 

 
또한 이방카 역시 트럼프 2기엔 정치에 거의 관여하지 않고 있고, 대신 차남 에릭 트럼프의 아내 라라 트럼프가 트럼프가의 여자로 전면에 나오고 있음.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여행가면 환상 다 깨지는 나라 1위
    504 52분전
  • 강동원 한양대학교 에리카 재학 시절
    596 1시간전
  • 롤코녀 정가은 근황
    530 1시간전
  • "유부녀" 오늘자 김연아 근황
    584 1시간전
  • 블랙핑크 제니 근황.. 은근히 섹시하네요
    542 1시간전
  • 조인성 실물을 영접한 정지선 셰프
    588 1시간전
  • 여자친구 공개한 탁재훈
    558 1시간전
  • 한국 피부과 시술 인증샷 올린 킴 카다시안
    562 2시간전
  • 드라마 "트웰브"에 나온 12지신 캐릭터 이름
    524 2시간전
  • 벤데이비스 어부바 하는 이수지
    589 2시간전
  • 장원영이랑 투샷 찍은 나폴리 맛피아
    530 2시간전
  • 또 새로운 부캐 들고온 이수지
    538 2시간전
  • 살 ㅈㄴ 빠진 나선욱 
    577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