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택시 바가지 때문에 개빡친 구잘 누님 댓글 0 조회 567 08.11 08:07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카자흐스탄 여행와서 택시 탔는데 느낌이 쎄하다는 구잘 누나 역시나 도착후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더니 개빡쳐서 싸우러감 따지니까 돈 안받고 그냥 간다고 함 ㅋㅋ 화끈한 누나덕에 바가지 퇴치엔딩 ㅅㅅ 대박노님의 최신 글 08.13 케데헌 관련 전략을 바꾼 짱깨 08.13 국립공원에서 레전드 찍은 캣맘 08.13 저스틴 비버가 맛탱이 간 이유 중 하나 08.13 마약과 도박은 절대 하지말라는 걸그룹 리더 08.13 신동엽 "김원훈 그 싸가지 없는 새끼?" 08.13 "황제" 임요환의 아침마당 방송을 본 페이커의 의지 08.13 현재 미쳐버린 미국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근황 08.13 구성환은 가난한 척 거짓말 한 적이 없다 08.13 "범죄도시" 장이수 충격적인 사실 08.13 또 또 민심 박살난 지예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