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최고의 미녀였으나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여배우 댓글 0 조회 505 6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ewa aulin 에바 아울린 1950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동시기에 활동했던 스웨덴 출신의 여배우 나이가 나이인지라 현재는 그저 곱게 늙으신 할머니로 보이지만 최전성기로 꼽히던 Candy(1968)에서의 모습 신인임에도 불구하고말론 브란도, 리처드 버튼 등 당대 최고의 배우와 촬영했고 영화는 유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안타깝게도 동 시기에 로미오와 줄리엣(1968)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올리비아 핫세와 겹쳐 묻히게됨.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8.08 역대급 길냥이 학살자 ㄷㄷ 08.08 케데헌 걸그룹 헌트릭스 세계 각나라 버전 08.08 반박불가... 영화 ‘쇼생크 틸출’ 최고 명장면 08.08 그래도 아직은 태연인 이유... 08.08 소녀시대 윤아 주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ㅈ망각 나옴 08.08 솔직히 김장훈보다 노래 잘한다 vs 못한다 08.08 광복절 특사 예상 명단 ㄷㄷ 08.08 취소되서 난리난 LG 시구 이벤트 ㄷㄷ 08.08 이동건 유튜브 조니워커 줄세우기 08.08 최예나도 은근 섹시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