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허락 없이 야쿠자 실제 사무실 쳐들어간 KBS 패기

촬영 허락 없이 야쿠자 실제 사무실 쳐들어간 KBS 패기
댓글 0 조회   531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KBS 촬영 팀은 2000년대 당시 실제 일본 야쿠자 거대 조직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제지하는 야쿠자들.



 
같이 동행한 파문당한 전 야쿠자 멤버가 영화 제작을 빌미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땐 내로라하는 일본의 방송사도 야쿠자 사무실엔 못들어갔다.












강승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39살 대기업 건설사 여자 부장님의 눈물 
    507 23분전
  • Itzy가 마음에 든 바르샤 레반도프스키
    555 24분전
  • 아빠가 베컴인데 아스날옷을 입은 아들 
    520 31분전
  • 개거품 소설가 원탑
    563 34분전
  • 케데헌 이후 "korea" 검색량 폭증 
    561 35분전
  • 손흥민 헌정 노래까지 만든 영국방송 
    576 40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