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무명 생활하다가 BTS때문에 떼돈 번 작곡가 댓글 0 조회 521 08.01 13:55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당시 열심히 활동중이였던 무명 프로듀서'데이비드 스튜어트'어느날 BTS 멤버들이 영어곡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들려와한달 반 동안 친한 작사가와 함께 둘이서 곡을 만들어 보냈고그 곡을 BTS 측에서 마음에 들어해 결국 발표했는데그 노래가 바로BTS- <다이너마이트>한국가수 최초 빌보드 핫100 1위를 안겨준 BTS 커리어 역사상 최고의 노래데이비드는 2020년도 하반기에만저 곡 하나만으로 못해도 최소 100억대 이상의 저작권료가 들어왔다고 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8.02 실시간 무대에서 사고 난 아이브 08.02 정관 수술후 받은 선물 08.02 토트넘을 떠나는 손흥민 심정 08.02 정형돈이 듣고 충격받은 한자어 08.02 김기동 감독 헤이 린가드 두유노 지성팍 입갤 08.02 극딜 맞는 인종차별주의자 08.02 과거 청와대 검문을 뚫고 들어간 여성의 정체 08.02 순수 이름빨로 한국 넷플릭스 1위 먹은 K-영화 08.02 데프콘이 축복받은 외모라고 칭찬한 나솔사계 형님 08.02 넷플릭스 원피스 실사판 알비다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