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가창력 저평가 받는 가수

커뮤니티

은근히 가창력 저평가 받는 가수
댓글 0 조회   598

작성자 : 관셈보살
게시글 보기

‌

.

명수옹이 전설의 오동동사태도 있고 하지만

컨디션 좋을 때는 은근 가수만큼 부릅니다

감미롭게 들어가는 발라드 도입부는 프로가수 수준    

고음이 약하지만요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알림]이동진 평론가.. 에이리언, 트위스터스, 러브 달바 평…
  • 홍대 호텔 근황
    돌잔치앤가반나
    580 07.31
  • 홍철없는 홍철볶음밥
    감정괴물
    542 07.31
  • 의외로 코믹, 악역 다 되는 배우
    공룡
    589 07.31
  • 사자보이즈 인기 꼴찌 캐릭터
    가지마라
    568 07.31
  • 오늘자 트와이스 나연 볼따구
    감정괴물
    600 07.31
  • 걸그룹 엔믹스 팬싸인회 필수 요건
    가지마라
    559 07.31
  • 남편이 SUV 타는 걸 반대하다가 이해하게된 한가인
    관셈보살
    588 07.31
  • 케데헌 "골든" 1억뷰가 안타까운 이유
    돌잔치앤가반나
    574 07.31
  • 엄태웅 ㅎㄷㄷ한 눈동자 연기
    돌잔치앤가반나
    592 07.31
  • KBS "폭염, 다음 주에 누그러진다"
    강승
    594 07.31
  • "전독시" 인터뷰 보고 개빡쳤다는 여자 아나운서
    갓파
    526 07.31
  • 오늘 엠카운트다운 1위 먹은 걸그룹
    가비슈포댄서
    561 07.31
  • 혐한 논란.. "토르" 햄식이 한국 왔던 사진
    드가쥬아
    506 07.31
  • 쯔양피셜 하루 배변 횟수
    갓파
    544 07.31
  • 남친이 내 친구랑 ㅅㅅ를 했는데 그 이유가
    가자가자가자고
    500 07.3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