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폐가에서라도 키우려고 빌었다는 할머니 댓글 0 조회 516 07.29 16:26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갓파님의 최신 글 07.30 중국에서 난리난 1691명 07.30 스윙스가 실제로 여친 꼬신 방법 07.30 1박2일 시즌4) 운동에서 체급이 넘사인이유 (feat.문세윤) 07.30 미국 가수 lizzo 근황 07.30 딜러 중 순발력 GOAT : 이수근 07.30 일본 620엔 절도 男 CCTV 신상공개 07.30 안유진 떡대가 압도적이긴 하네 07.30 ITZY 유나 얼빡샷 07.30 당근 거래 하다가 만난 동네 예쁜 아줌마 07.30 장원영의 뽀뽀를 거부한 남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