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전지적 독자시점 웹툰팬의 시사회 후기 뜸 

(ㅅㅍ) 전지적 독자시점 웹툰팬의 시사회 후기 뜸 
댓글 0 조회   579

작성자 : 대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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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주의.... 같이 공생하자....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김독자..,.

이야기의 결이 신과함께 스타일이라고 계속 강조됨

 












 
원작 웹소설은 안보고 웹툰만 봤다는 영화 리뷰 유튜버인데 시사회로 봤다고 함
 
자잘하게 달라진 부분이 많아서 원작 팬들은 많이 내려놔야 한다고 개봉하고 나서가 걱정된다고
 
원작의 팬들이라면 용납 못하는 설정들이 등장해서 보고 나오면서 든 생각이 너무 무섭다고 하심
 
 






 
그렇다고 원작 안본 사람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는데 이것도 좀 애매하다고,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함
 
전독시 자체가 도입부에 몰입하기까지 허들이 있는데
 
내용도 그냥 평범한, 교훈 있는, CG 많은 판타지 액션 영화로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게임 같기도 해서 아쉽지만 회의적이라고 하심
 
그외 영화가 담은 메세지 관련 유튜버 생각
 


 




 
 



 


 
이지혜 캐릭터가 영화 안에서 총을 쓰는게 이상하진 않다고 함
 
원작 에피가 날아가서 이순신 장군님이 배후성이라는 부분 자체가 안나온다고 함
 
(오늘 뜬 감독 피셜 이지혜 분량은 약 5분 정도)

 

 





 

영화 분량은 원작 웹소설 40~50화 정도, 웹툰은 50화 정도의 이야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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