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포켓몬 마지막화 댓글 0 조회 517 10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슬이 웅이와의 작별 관철이 생존 로켓단 잠시 해체했다가 재결합 "불쌍한 내 인생~!" "역시 갖고 싶어 그 피카츄!" 로이: "꿈은 크구나..." 로사: "로켓단!" "다 함께 노려라! (메자세)" "기분 최고다~!" 깅죤투 재회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하면서 포켓몬 마스터에는 얼마나 가까워졌어?'라는 바람이의 질문 지우의 답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는 게 내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길이야" 자신이 생각하는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지우의 모험은 계속된다 하지만 우린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포켓몬 마스터라는 것을..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7.08 스튜어디스가 감추고 싶은 최대 비밀 07.08 오늘 공개된 넷플릭스 모솔 연애 프로 07.08 차은우도 소화 못한다는 청청패션 07.08 "케데헌" 애비 실사판이라는 남자 아이돌 07.08 브래드 피트 영화 촬영중 방귀로 전체 스태프가 대피 07.08 얼굴형이 달걀형이라는 르세라핌 멤버 07.08 승리의 무리수에 대처 잘한 김세정 07.08 한국에서 유독 못만드는 영화 장르 ㄹㅇ 07.08 주기적으로 해체할 각을 보고 있다는 에픽하이 07.08 의외로 여자한테 인기 많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