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최강야구" 합류 비난에 입 열었다
댓글
0
조회
525
07.01 21:19
작성자 :
대박노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KT 코치직을 내려놓고 JTBC 예능 ‘최강야구’ 감독직을 수락한 데 대해 “파장이 클 줄 몰랐다.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종범은 “은퇴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을 돕고 싶었다”며 개인 이익만을 위한 선택은 아니라고 해명, 예능도 야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강조했다.
프로야구계 복귀를 염두에 둔 결정이냐는 의혹에 대해선 “전혀 아니다. 후회는 없고, 책임지겠다”며 선을 그었고,
일각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와 프로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차한 변명 없이 책임지겠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앞으로 결과로 보여주길...
대박노님의 최신 글
- 07.02 "케이팝 데몬 헌터스" 노래 조회수 근황
- 07.02 70대 노인이 초등 여학생 유괴 시도
- 07.02 2호선 승객 외모로 보는 앉아서 갈 수 있는 타이밍
- 07.02 폭싹 속았수다 애순이 현실판이라는 어느 할머니의 인생.jpg
- 07.02 합의하의 성관계 후 강간으로 신고당한 남자
- 07.02 "16일 컴백" 이프아이, 컨셉트 사진 공개 "반전매력"
- 07.02 에스파 윈터 이거 설마 뱃살임? ㄷㄷ
- 07.02 귀화 했어도 시민권 박탈 확대하는 트럼프
- 07.02 박보영 "단군님이 드라마 리뷰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 07.02 하하의 뇌절을 정면돌파하는 정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