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최강야구" 합류 비난에 입 열었다

이종범, "최강야구" 합류 비난에 입 열었다
댓글 0 조회   525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KT 코치직을 내려놓고 JTBC 예능 ‘최강야구’ 감독직을 수락한 데 대해 “파장이 클 줄 몰랐다.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종범은 “은퇴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을 돕고 싶었다”며 개인 이익만을 위한 선택은 아니라고 해명, 예능도 야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강조했다.

 

 

프로야구계 복귀를 염두에 둔 결정이냐는 의혹에 대해선 “전혀 아니다. 후회는 없고, 책임지겠다”며 선을 그었고,


일각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와 프로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차한 변명 없이 책임지겠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앞으로 결과로 보여주길...

 


대박노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70대 노인이 초등 여학생 유괴 시도
    510 1시간전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노래 조회수 근황
    508 1시간전
  • 트와이스에서 은근히 가슴 큰 멤버
    560 2시간전
  • 올해 42살.. 윤은혜 미모 근황
    565 2시간전
  • 한국에서 개까이고 있는 오징어게임3 근황
    578 3시간전
  • 새 남친 생긴 혜리 민소매 패션
    504 3시간전
  • 조여정 누님도 방부제 뿌리고 다니나..
    537 3시간전
  • 갑자기 재벌 마케팅 못하게 된 연예인
    566 3시간전
  • 맘스터치 광고 찍은 4세대 걸그룹
    538 3시간전
  • 뒤바뀐 거 같은 요즘 멜로물 여주와 조연
    515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