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게 많은 엄격한 상사 vs 배울 건 없지만 다정한 상사

커뮤니티

배울 게 많은 엄격한 상사 vs 배울 건 없지만 다정한 상사
댓글 0 조회   597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대박노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알림]이동진 평론가.. 에이리언, 트위스터스, 러브 달바 평…
  • 6평 원룸에 건조기 넣은 인테리어
    개장수11
    549 06.20
  • 오늘 올라온 예산군 입장 발표에 황당해 하는 김재환 피…
    대박노
    526 06.20
  • 한물간 선글라스 회사의 안일한 개선 대책의 최후
    드가쥬아
    550 06.20
  • 명불허전.. 수지 비주얼 근황
    갓파
    524 06.20
  • 6000원 돈까스백반에 극대노 하는 "백종원" 
    가자가자가자고
    592 06.20
  • 덱스와 곽튜브의 차이
    돌잔치앤가반나
    596 06.20
  • 손흥민피셜 “요아정 가격 드럽게 비싸다”
    가비슈포댄서
    528 06.20
  • 연예기획사, 세탁비 등 수천만원 미지급해서 소송위기 
    더한마음
    572 06.20
  • 방금나온 백종원 신작 
    대박노
    511 06.20
  • 더보이즈 주학년 인스타 스토리 업뎃
    네이마르로
    588 06.20
  • 여명 808 식약처 1차실증 못한 이유 
    대박노
    552 06.20
  • 에이즈 예방주사 가격
    관셈보살
    545 06.20
  • 뚱뚱한 여자랑 하기 싫다는 남편 
    감정괴물
    545 06.20
  • 고 김새론 매니저 K씨, 유족 대변인 권영찬 고소
    드가쥬아
    542 06.20
  •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유튜브 [28년 후] 가이드 리뷰 
    강승
    583 06.2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