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댓글 0 조회 563 05.29 20:26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 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 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 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04 하이브 고강도 압수수색...수색 범위 "명칭 불문 부서 전부" 08.04 아내와 비료 60kg들기 내기를 한 남편 08.04 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국식 농구 루틴 08.04 추적 60분에 나오는 7세 고시 문제 수준 08.04 최근 일본에서 핫한 경제 살리는 방법 08.04 데프콘이 축복받은 외모라고 칭찬한 나솔사계 출연자 08.04 장모님은 연상녀 다루듯이.mp4 08.04 미래의 상견례가 걱정되는 여돌 08.04 71세 성룡 액션씬 근황 08.04 남성 100%가 동의했다는 연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