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피멍’ 아옳이, 13억 소송 4년만 승소 댓글 0 조회 564 05.16 16:43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유튜버 아옳이(33, 본명 김민영)가 시술 후 멍투성이가 됐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병원 피부과가 제기한 허위사실에 따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다. 16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아옳이를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1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병원의 청구가 기각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병원 측에 욕설을 한 아옳이의 전 남편 서주원만 200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493576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7.30 고추가루 태우는 것이 불편한 강호동 07.30 틈만나면 시청률 근황 07.30 애들한태 선물하면 경끼 일으킬 케데헌 오피셜 굿즈 07.30 채연 두뇌풀가동 움짤 07.30 이수지 워터밤 반응 베뎃ㅋㅋㅋ 07.30 안현모 근황.jpg 07.30 일본에서 핫하다는 남자 양산 07.30 오피셜)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넷플 애니 영화 케데헌 07.30 대한민국 총기 허용 시절 07.30 뇌정지오는 일본 성우 목소리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