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개봉 예정인 영화에 나오는 영부인 캐릭터가... ㄷㄷ 댓글 0 조회 578 05.09 16:18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배우 김규리가 '권력의 화신 신명'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영부인을 연기한다. 9일 오전 본지 취재에 따르면 김규리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권력의 화신 신명'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권력의 화신 신명'은 주술을 통해 이룬 권력의 탄생과 끝을 다룬 오컬트 장르의 극영화다. '권력의 화신 신명'에서 김규리가 연기하는 역할은 영부인이다. 해당 캐릭터는 이름도 얼굴도 바꾼 채 과거를 지우고 대한민국 영부인 자리에 오르게 되는 인물이다. 점점 주술에 심취해 각종 이권에 개입하지만 결국 몰락하는 과정을 그린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5.10 올해 50세.. 레전드 K-가수 얼굴 근황 05.10 불면증을 해결하는 비장의 음료 05.10 이번에 컴백한 "패왕색" 현아 근황 05.09 오타니가 롯데 오면? 우승 가능 vs 불가능 05.09 차은우, 올해 군대 간다…오늘 육군 군악대 면접 05.09 백종원 : 막걸리 맛은 좋은 물이 만든다 05.09 오늘자 뮤직뱅크 손범수 입갤 ㄷㄷ 05.09 UFC 최두호: 전성기 기준 대한민국에서 가장 쎈 사람 05.09 또 뭔가 굉장한게 터져버린듯한 백종원 05.09 오은영 박사 과거 모습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