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비난, 아일릿 테러한 뉴진스 댓글 0 조회 547 05.06 21:09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뉴진스 부모님과 뉴진스 팬들의 계속된 협박때문에 아일릿 매니저, 하이브 보안요원은 직장에서 퇴사했다. 직장에서 짤린 이후 나이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이었던 아일릿 매니저는 정신과 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7.22 여자들이 생각하는 모쏠남에 대한 인식. 07.22 이 광고 알면 진짜 틀딱이라고함 07.22 기안84 "침착맨이 승승장구할 때마다 배아파 D질거 같았다" 07.22 이번 아이콘매치 박지성 포지션 종결짓는 앙리 07.22 딸같은 며느리가 불가능한 이유 07.22 10살때부터 설탕 안먹었다는 UFC 선수 근황 07.22 케이팝 데몬헌터스 챌린지를 바라보는 의사의 시각 07.22 넷플릭스한테 고소 당해도 할말없는 편집 07.22 딸의 썸남을 만난 정웅인 07.22 신봉선이 개콘에서 몇번이고 NG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