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옹호한 PD, "예덕학원" 이사 취임 의혹 댓글 0 조회 529 6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한경훈 PD는 백종원 대표와 함께 프로그램을 한 사람 중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갑질은 없었다"고 옹호에 나선 인물이다. 그는 2019년 JTBC '양식의 양식'을 시작으로 '백종원의 국민음식-글로벌 푸드', 티빙 오리지널 '백종원의 사계-이 계절 뭐 먹지?',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등을 함께했다. -한국경제 기사 중-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4.30 백종원 더본코리아, "통통한 자연산 새우 -> 통통한 새우" 04.30 아들보다 크다고 자랑하는 신촌에서 밥드시는분 04.30 우습게 보기 힘들어진 북괴군 현대화 근황 04.30 원피스) 우솝을 망친 범인 04.30 전여친과 인사하는 현여친 04.30 영화 헬로우고스트를 본 평론가 김태훈의 평 04.30 한국에서도 점점 보이고 있다는 폭싹 속았수다 챌린지 04.30 백종원 "텐트바 포장마차 원조가 나다" 04.30 청문회 보던 SK회장 최태원 격노 04.30 바둑기사 이세돌 인스타그램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