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506 04.20 21:05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공룡님의 최신 글 04.21 어제 결혼식 세탕 뛴 심진화 04.21 삐끼삐끼 가장 못추는 치어리더 04.21 위고비 맞은 방시혁 근황 ㄷㄷ 04.21 김종민 결혼식 참석한 이효리 인스타 04.21 고3 제자와 불륜 성관계 즐긴 여교사 결과 뜸 04.21 드라마 "수리남" 유연석 "에이맨~" 04.21 누가 하루 객실 요금으로 1800을 태워? 04.21 현재 예매율 1위 휩쓰는 한국 영화 특징 04.21 김종민 결혼식 신지 인스타 04.21 세월에 감각이 무뎌진 리암 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