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508 04.20 21:05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공룡님의 최신 글 07.14 신작영화 슈퍼맨 흥행 근황 07.14 여자들이 생각하는 운동 10년차 vs 현실 10년차 07.14 ??? : 영업이익 낮은게 저희 자랑 07.14 바텐더를 잘못 건드린 손님 07.14 유재석 박명수는 이맛인거같음 07.14 공무원 하숙비 논란 ㄷㄷ 07.14 출생의 비밀 받아치기 - 크리티컬 07.14 어느 30대 일본인이 가난하게 사는 이유 07.14 이미숙이 오션뷰를 보며 갑갑했던 이유 07.14 고말숙) 여자가 이걸 어케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