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측, 노제와 열애설 "친한 동료 사이" 댓글 0 조회 505 04.17 14:19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17일 공식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며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열애설의 확인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하여 확인이 다소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도 설명했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7.12 톰크루즈가 실제로 개빡쳤을때 하는 행동 07.12 현재 반응 호불호 갈리는 KBO 올스타전 축하공연 07.12 이정도면 남자들에게 인기많다 vs 인기적다 07.12 결정사에서 가입이 안되는 남자 기준 07.12 빠른 확장세에 불안해 하는 사람 늘고 있다는 이상준 한우집 07.12 정준하 리포터의 <뉴욕> 2행시 07.12 "라면+짜장 한 그릇에 입원행"... 잇단 복통 주의보 07.12 맥주 끊고 살 16kg 뺀 후기 07.12 회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07.12 솔로가수 규빈(GYU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