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술집 비보잉했다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댓글 0 조회 594 04.11 14:16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술집에서 휴지를 뿌리고, 춤을 추고 놀던 20대 남성이 여사장에게 급소를 가격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여사장은 이 남성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봤다고 반박했다. 이날 A 씨는 술을 마시다가 노랫소리에 흥이 올랐고, 자리에서 일어나 바닥에서 누워서 추는 브레이크 댄스를 췄는데 갑자기 주방에서 나온 여사장이 난데없이 자신의 급소를 발로 찼다고 했다. 해당 술집이 헌팅 포차라고 생각했다는 A 씨는 "엄청 딱딱한 장화로 세게 쳤다. 지금 성기능이 안 된다.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4.23 여경래 셰프가 말하는 탕수육 고기의 진실 04.23 SBS의 빽햄 매드무비 ㅋㅋ 04.23 이런 애가 불륜이라니.. ㄹㅇ 04.23 ??? : 임시공휴일 왜 필요해? 04.23 콘서트 판매부진 대응 GOAT 04.23 콜드플레이 한국콘서트 팔찌회수율 낮추자는 중국인 04.23 하이브 걸그룹 "어셈블" 04.23 광복절에 개봉한다는 일본 전쟁영화 근황 04.23 백종원 "치킨집은 7~9호닭까지 쓰고 그 이상은 안쓴다" 04.23 카톡 읽씹 vs 안 읽씹 중 무엇이 더 괘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