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산불피해지역 안동 길안면서 급식 봉사 댓글 0 조회 539 04.03 18:38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BTS 진이 3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길안면에서 식사봉사를 했다. 이날 진은 길안중학교에서 식사봉사 중 배식을 담당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회색 앞치마를 둘렀지만 그의 선한 눈매 덕에 많은 주민들이 그를 알아보고 용기와 힘을 얻었다. 그는 음식을 나눠주며 길안면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하던데 내 눈에는 착하고 성실해 보이는 청년이더라"며 "다른 봉사자들 속에서 티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라고 밝혔다.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9.04 투컷이 미쓰라를 등진 이유 09.04 유튜브에 뜬 헬스계 카리나 09.04 이승기 와이프 이다인, MC몽 저격 09.04 나락간 뉴진스.. 다니엘 근황 09.04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올드보이에 이어 또 다시 2등? 09.04 우주인이 와도 불가능할거 같은 한중일(+대만) 합작 09.04 대장금 시청률이 ㅈㄴ 높았던 이유 09.04 "30kg 빠진" 현주엽, 갑질논란 해명 09.04 업계 포상을 잘 이해했던 김채연 09.04 대기업 소속 유튜버 vs 자수성가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