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변호사 김수현기자회견 분석중 와 닿는것 댓글 0 조회 551 04.03 08:28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대충 이해한대로 써봄 인간김수현과 스타김수현으로써 이중적으로 살아서 앞뒤가 안 맞는 사람이거나 본인이 은연중에 느꼈을 수 있다. 건강한 정신에서 건강한 행동이 나오기마련... "스타김수현으로써 했던 선택한 모든 선택이 독으로 두려울까 두려웠다" 이 부분에서 김수현이 인간,스타 두개로 나눠서 살아왔다면, 인간김수현이 했던 잘못들을 스타김수현이 느끼고 있었을 수 있다. 그래서 본인이 했던 선택들이 언젠가 독으로 돌아올까 실제로 두려웠을 수 있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7.06 고종이 진짜 무능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EBS 07.06 정해인의 관리 방법 07.06 통계청 분석결과 라면 원재료값 인상 07.06 대학원생이 교수님을 합법적으로 벌레 먹이는 방법 07.06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안성재 아들의 요리 07.06 권은비 몸매가 부러웠던 사쿠라 07.06 의외로 백인이 맡아도 인종차별이 아니라는 배역 07.06 BTS 진이 메이플스토리 접속하면 생기는 일 07.06 권은비 알몸을 직관한 남자 07.06 중간이 없는 축구선수 조규성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