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549

작성자 : 개장수11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권은비 최근에 잰 몸무게 ㄷㄷ
    535 50분전
  • 권은비 여자팬? 워터밤 반응
    593 51분전
  • 지하철 에어컨 없던 시절 시민들
    577 1시간전
  • 얜 이 얼굴이 자연산이라는게 레전드임
    548 1시간전
  • 이쯤되면 부러운 기안84(feat.권은비) 
    588 1시간전
  • 백종원 옹호 기사 떴네 ㄷㄷㄷ 
    579 1시간전
  • 90년대생은 거의 다 아는 클래식 음악
    592 1시간전
  • 20대로 보이는 40대 동안녀 근황 ㅗㅜㅑ
    599 1시간전
  • [냉부해] 결과에 어리둥절한 김풍 ㅋㅋㅋ
    584 1시간전
  • 평가 폭망한 쥬라기월드 신작 흥행 근황 
    525 1시간전
  • 권은비한테 에스코트 받은 이찬원 
    551 1시간전
  • 시끄럽다고 엘리베이터 전선 잘라버린 여성.. 
    500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