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 아들한테 나가라고 한 부모 댓글 0 조회 561 03.15 09:52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약 1. 무뚝뚝하고 대화 별로 없는 집안에서 아버지가 우울하고 외로워해서 가족들 동의하에 고양이 입양 2. 고양이가 애교도 많이 부리고 귀여워서 집안 분위기 좋아지고 가족들 사이도 더 좋아짐 부부는 고양이를 자식처럼 아끼게 됨 3. 그런데 30대 아들한테서 고양이 알레르기 발견, 아들은 고양이 다른데 입양 보내고 강아지 데려오자 함 4. 부부 둘 다 아들이 독립하길 원함 대박노님의 최신 글 04.24 드라마 각시탈에 나왔던 학씨 아저씨 최대훈 04.24 백종원 VS 손석희 레전드 04.24 정은지 어깨에 감탄하는 김종국 04.24 아프리카로 간 남보라 근황 04.24 공중파 진출한 윤성빈 밈 04.24 췌장암 3기 판정받은 사람이 느낀 증상 04.24 강예원 누님 47살이군요 ㄷㄷ 04.24 김현영 치어리더 인스타에 올라온 조빈 04.24 사실상 얘내만 있어도 트와이스는 돌아감 04.24 내일 궁금한이야기Y에서 다루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