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 장례 절차 보류..경찰 수사 중
댓글
0
조회
572
03.11 09:05
작성자 :
드가쥬아

가수 故 휘성이 전날 사망한 가운데, 장례 절차가 보류됐다.
1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故 휘성의 장례 절차가 바로 진행되지 않는다. 고인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故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비보를 알렸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라며 장례 절차는 별도로 안내할 것을 전했다. 그러나 장례 절차의 경우, 바로 진행되지 않는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 중이며, 휴대전화 등 포렌식과 함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故 휘성의 장례 절차가 바로 진행되지 않는다. 고인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故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비보를 알렸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라며 장례 절차는 별도로 안내할 것을 전했다. 그러나 장례 절차의 경우, 바로 진행되지 않는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 중이며, 휴대전화 등 포렌식과 함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 04.23 호텔에서 손묶고,눈가리고 마약 강제 흡입 당했다는 여성
- 04.23 방금 인스타스토리로 진상녀 고발한 강민경..
- 04.23 "아동 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파이널 녹화 강행
- 04.23 20년전 백종원이 방송을 이용해 자기 브랜드 홍보한 방법
- 04.23 제로 음료 먹으면 장내 미생물 훼손 당뇨 대사장애 가능성
- 04.23 세월이.... 야속하다...
- 04.23 "아들 학폭" 복수 나선 아빠, 판사도 "그럴 만했네.." 무죄
- 04.23 냉면 계란 중요성 ㅎㄷㄷ
- 04.23 이라크 몰카 클라스
- 04.23 백종원 무시하는듯한 트리플스타 쇼츠의 댓글 온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