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진격의 거인" 작가 대우 수준 댓글 0 조회 505 03.02 09:04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억부 클럽 돌파하면서 하지메 고향인 히타에 동상을 세워줌 ㄷㄷㄷ 실제로 저 지역에 가서 댐을 향하여 카메라 qr을 비추면 초대형 거인이 보임 이 작가가 진격의 거인을 쓴 계기가 골때리는데 , 졸업 후 19살 pc방 알바 하던 도중 한 취객이 난동을 부려 제지하던 중 멱살을 잡혔는데, 말 한마디 통하지않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존재로 부터 원초적 공포를 느껴 이 감정을 근간으로 진격의 거인이 탄생하게 됨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4.21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근황 04.21 조민아, 쥬얼리 탈퇴→이혼 후 전국 1위 보험왕 됐다 04.21 백종원 사태로 재평가 되는 사람 04.21 그알에서 그냥 쉬었음 청년 제보받는중 04.21 백설공주 배우한테 디즈니 팬들이 감사하는 이유 04.21 징역형 선고 받은 탈덕수용소 근황 04.21 유명인들 지금 시기에 사고치면 X되는 이유 04.21 황석영 : 챗지티피 개지리더라 ㅋㅋ 04.21 줄폐업 속출 ‘비명’…충격에 빠진 국민 영화관 04.21 손석구가 넣자고 했지만 감독이 반대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