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어린 여자라고 국자·칼로 맞아"

정지선, "어린 여자라고 국자·칼로 맞아"
댓글 0 조회   583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게시글 보기

 

정지선은 "선배님들이랑 어울리려고 같이 나가서 담배 피우려고도 해 봤는데 천식을 6년을 앓아서 포기했다"고 하며 "기계에 손이 들어가 30바늘을 꿰맸다. 손이 들어갔는데 억지로 꺼냈다. 그런데 주방에 피해준다는 인식이 커서 두 달 쉬라고 했는데도 잘릴까 봐 일하겠다고 떼썼던 게 기억난다. 잘릴까 봐 진짜 무서웠다"고 토로했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보기드문 정색하는 츄.mp4
    594 3시간전
  • 귀여니 작품 비판하려고 읽은 비평가
    503 3시간전
  • 일본 갈등생기고 있는 이슬람 문화
    513 3시간전
  • 게임 때문에 아들을 혼내는 김태균
    548 3시간전
  • 싱글벙글 화질부터 느껴지는 군생활
    576 3시간전
  • 생활의 달인 칼국수의 달인
    595 3시간전
  • 동해에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출물 빈도 증가
    507 3시간전
  • 여초에서도 결국 버림받은 뉴진스
    586 3시간전
  • 진격거 영화판 후기 ㅗㅜㅑ
    516 3시간전
  • ㄹㅇ... 요즘 애니화 특징
    548 3시간전
  • 가족사진 올린 치어리더 이다혜
    509 4시간전
  • 로이킴 콘서트간 광희 ㅋㅋㅋㅋㅋ
    502 4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