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아빠, 친일파 부친이 남긴 350억 땅 형제간 법적분쟁

이지아 아빠, 친일파 부친이 남긴 350억 땅 형제간 법적분쟁
댓글 0 조회   570

작성자 : 감정괴물
게시글 보기

친일파 집안의 손녀로 알려진 이지아(본명 김지아)의 부친 김 모 씨가 땅 문제로 형제들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지난 7일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가족들에게 고발당한 김 씨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가족과 함께 김 씨를 고발한 조카 A 씨는 검찰이 공소시효(2025년 2월 12일)가 얼마 남지 않아 수사에 부담을 느끼고 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것 같다며 법원에 재정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원피스 작가 미필인 게 느껴지는 짤
    598 45분전
  • 스눕독 인스타에 올라온 무한도전
    592 49분전
  • 공포 영화 랑종 마지막 장면 
    569 55분전
  • 백종원이랑 한 배 탈뻔한 성시경
    518 1시간전
  • 유산분배가 잘 이루어진 이누야샤
    579 2시간전
  • 12년전 생각없이 한 싸인때문에 끌려나옴
    581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