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고 가난한 게" 교사가 학부모에게 막말

"천하고 가난한 게" 교사가 학부모에게 막말
댓글 0 조회   550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1. 비슷한 답을 적은 아이들의 서술형 점수가 제각각

 

2. 지도하는 학원 강사가 아이들에게 선생님 찾아가서 건의하길 권함

 

3. 아이들 몇 번 찾아갔지만 선생은 퇴짜 놓음

 

4. 안 되겠다 싶어서 학원 강사가 민원 넣음

 

5. 학교 선생은 학원 강사 찾아가서 쌍욕하고 구석탱이로 몰아서

 양팔 위로 들고 티아라 원주민 춤 흔들흔들 추면서 윗 대사를 날림

 

6. 그 뒤로 분이 안 풀린 선생은 학부모에게 이틀간 장문의 문자로 오만 막말과 협박을 함

천하고 가난한 게, 과외는 못 시켜주면서, 고딩되어서도 지켜보겠다 등등

 

7. 학부모는 문제제기를 한 적도 없다는 입장ㅜㅜ

학부모의 말이 맞다면

선생이 어디서 ㅁㅁ학생 엄마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는 말 듣고는 사실확인도 안 하고 부들부들 거리다가 화를 못 참고 문자폭탄 날린 듯함

 

8. 교육청 경고, 학교 주의

 

9. 학원 강사는 협박,모욕으로 선생 고소하여 검찰 송치 상태

 

10. 선생은 되려 학원 강사를 무고죄로 역고소 함



강승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얼굴에 비해 못 떴다는 여배우
    519 3시간전
  • 김하성 골초썰 푸는 메이져리그 동료들
    593 3시간전
  • 지디랑 팔레트 녹화 전 아이유가 노는 법
    550 3시간전
  • UFC 미들급 컨텐더 출신의 한국인 여자친구
    562 3시간전
  • 여자들이 싫어한다는 몸매 
    539 3시간전
  • 전세사기 2년 간 8,000명 검거
    542 4시간전
  • 82년생 동나이대 여자 연예인 최강 동안
    504 4시간전
  • 넷플릭스 국내순위 업뎃 (악연 1위)
    546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