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조회 524 06.30 13:33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8.21 헬스 잘생ㄱㄴ 08.21 라식, 라섹 뛰어넘는 시력 교정술 개발 ㄷㄷ 08.21 남친에게 모닝콜 해줬는데 쌍욕 먹었어ㅠ 08.21 빨대 못가져가게 해서 뿔난 손님 08.21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고 08.21 이메일 vs 말 데이터 전송 대결 근황 08.21 사진사에게 돈주고 음식 사진 찍는 이유 08.21 역대 게임기 판매량 순위 08.21 쿠팡에서 일하는 쿠순이의 고백 08.21 진짜 나이든 사람만 쓴다는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