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조회 558 06.16 08:04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16 70년만에 첫 제작된 6.25 참전용사 제복 디자인 08.16 포장지 때문에 저평가 받는 라면 甲 08.16 딸이 한밤중에 차려온 야식 08.16 의사가 불법 문신 시술사랑 실력 겨뤄본 결과 08.16 필리핀 한국인 살인사건 08.16 중국에서 남조 국가가 통일에 성공한 사례 08.16 일본의 발 마사지샵 레전드 08.16 2억 모금한 정대협이 위안부 할머니 복지비용으로 쓴 돈 08.16 과거 윈도우 95 제작 발표 현장 08.16 원피스.. 테토남 그 자체였던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