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한 과로사한 길병원 소아과 전공의 근무기록 댓글 0 조회 562 04.15 13:46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신 씨의 월 정규 근무 시간인 220시간 외에 하루 꼬박 새는 당직근무는 224시간, 일주일 평균 근무 시간이 110시간에 달했습니다. 특히 쉬지 않고 연속으로 일한 시간이 최대 60시간, 즉 3일 내내 일한겁니다. 숨진 당일에도 뜬 눈으로 35시간째 일하다 쓰러졌습니다. 신씨의 부검 결과는 사인 불명이었지만.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이같은 과로로 인해 급성 심장사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병원측에는 과태료 5백만원 처분만 내려졌습니다.신 씨의 과로사 이후에도 길병원 전공의들의 근무 환경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갑자기 무서워 보이는건 기분탓일거다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7.11 축구장에서 생수 뚜껑 따서 파는 이유 07.11 가격 차이 7배 나는 새우 블라인드 테스트 07.11 남양주 백화점 사이즈 초초초대형카페 07.11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분들이 겪는 이상한 기분 07.11 재빠르게 시오후키를 해야하는 이유 07.11 9급 후배들한테 조언하는 공무원 07.11 인스타 아줌마들 긁는 여고생들 ㄷㄷ 07.11 호불호 갈린다는 오션뷰 07.11 "차에서 쉴게요" 하더니 택배기사 연달아 사망 07.11 충격적인 요즘 2030 연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