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밀면서 10km 37분 댓글 0 조회 577 04.14 12:07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크리스티나는 날씨와 관계없이 매일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달렸으며, 최대 14㎞를 이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나는 "(훈련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람을 맞으며 달리거나 오르막길을 달릴 때"라면서도 "다행히도 대회 코스는 평평했고 바람도 없어서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게 가능하군요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7.10 2만 4천원 갈비탕 논란 07.10 실시간 물난리에 천둥번개 재앙났다는 일본 도쿄 근황 07.11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10 사우디 최신 근황 업데이트 07.10 연봉 16억임 님 가능? 07.10 더위에 숨진 베트남 청년의 쓸쓸한 마지막 길 07.10 오늘 삼척 앞바다에서 잡힌 3m 황새치 07.10 아파트를 짓고 사는 새 07.10 초중고 스마트폰 사용 전격 금지 07.10 뒷유리문 깨고 탈출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