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파벌싸움 

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파벌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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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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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암묵적으로  절대  건들수 없는   존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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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도 잘 안거드는 권력의 핵심 군부


그중에서도 군 최고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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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최정점 상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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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손자)


개국공신의 직계 자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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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 한번 이 불문율 깬 유일한 사례가 있으니 

시진핑의 집권을 위한  정치투쟁으로 


부정부패 와 전쟁을 명분으로 한 

대규모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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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전 없었던 
군내  실세 이자 서열 1.2인 자들과  


상무위원 까지


잡아들인 


엄청난 일이다. 


이 숙청 덕분에 이후 시진핑  그 누구의 견제 없이 


 중국을 장악  할수 있었다. 


그리고 당연 이 이후 


오랜 시진핑 집권동안 


상무위원 ,군 최고위층을 건드는 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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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또 중국에서 일어나기 힘든


군 최정점 인사가 또 구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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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또 숙청하는건가 하고 싶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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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시진핑이 직접 밀어주는 시진핑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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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의 배우엔 장유사 라는  현 군실세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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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중국의 국 부주석으로    실질적 군부를 이끌고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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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놓고 모두가 보는 공식 석상 앞에서도 

서로  쳐다도 안보고


일부러 등지는 상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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