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 댓글 0 조회 603 04.12 12:04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유아 교육 포함한 대부분의 사교육시장은 그냥 학부모의 불안을 먹고 커가는 시장일 뿐이고 그 교육에 돈을 쏟아부은 뒤,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며 위안삼는경우가 많지만 부모가 응답한 내용인데도 1/4이 스트레스, 1/3이 갈등을 빚고 있음. 아이가 내색안하는거까지 포함하면 더 심할듯 심지어 현장교사나 전문가가 훨씬 부정적으로 바라봄. 교육학 전공자들이 아이들의 발달을 더 잘 알텐데 사교육업체의 몇몇 과장된 케이스에 놀아나는 시장 공룡님의 최신 글 07.10 소리주의) 진짜 개무서운 상황 07.10 미국 한인교회의 공격적인 전도 방식 07.10 싱글벙글 최단신 민족 vs 최장신 민족 07.10 Ai아님) 길을 걷다 우연히 목격한 JYP 근황 07.10 어느 타이타닉호 생존자가 야구 경기를 싫어했던 이유 07.10 2024년 전북 제지 공장서 사망한 청년 노동자 메모 07.10 의외로 호극호 갈린다는 여자옷 07.10 오늘 꿀잠각인 누나.mp4 07.10 애플망고 공판장에 안 판다는 사장님 07.10 국민들은 힘든데 라면을 "사치스럽다" 비난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