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수학여행 사라진다…교사 ‘감방 리스크’ 때문에 댓글 0 조회 541 04.11 16:33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반면 상당수 학부모는 자녀의 현장체험 학습을 원하고 있다. 초등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우리 아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유치원 졸업식도 못 했는데 수학여행마저 취소됐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번번이 놓치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했다. 갓파님의 최신 글 07.10 삼성 갤럭시 Z 플립 7 실물 & 가격 07.10 (스포) 드디어 공개된 원피스 록스 D 지벡의 얼굴 07.10 중세 귀족은 어쩌다가 그렇게 됐을까, 그 기원을 찾아서 07.10 대형병원 시끄럽다고 난리난 아파트 07.10 초기대작.. GTA 6 안타까운 소식 07.10 변속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의 자전거 경주 07.10 오늘자 MSI에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07.10 와이프한테 ㅇㄷ 걸리고 생긴 별명 07.10 트레이싱은 범죄가 아니라는 작가 근황 07.10 오늘자 서울 상공에 태극기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