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치명타 입은 술집들 상황 댓글 0 조회 593 04.08 16:42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전문가들은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술값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소주 반값, 맥주 무료 등을 걸고 장사하는 곳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불황으로 손님이 줄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소주·맥주 가격을 깎게 됐다는 것이다. 메인 메뉴 가격은 식품 자재비와 인건비 등의 부담이 커 현실적으로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7.09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08 초딩이 차 긁어 놓고 이렇게 해두고 감 07.08 한국에서 제일 미개한 운전문화 07.08 어느 좋소회사의 점심 시간 07.08 댓글창 곱창난 인스타 영상 07.08 한국이 동남아 기후 다 됐다는 증거 07.08 전북 소상공인 코스트코 익산점 결사 반대 07.08 40도 폭염에 길거리에서 상추파는 할머니 07.08 요즘 고급 신축아파트 특징 07.08 역대급으로 가난해진 일본 국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