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된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569 04.08 08:00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화동, 전 빙그레 -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였으며 1990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으나 매우 저조한 성적 (통산 타율 .205)으로 1994년 방출되었다. 하지만 동국대 시절 체육교육과를 나온 덕에 1998년, 중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 초등학교 임용고시에 합격해 현재도 초등교사로서 일하고 있다. 여담으로 선수시절 별명은 '지화자' 였으나 교사로서 별명은 까무잡잡한 얼굴에 치아가 새하얘서 '초코파이'라고 한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7.08 실제로 존재 했다는 끔찍한 고문 ㄷㄷ 07.08 여자가 홍콩 갔을 때 느낌 07.08 새로 선출된 교황의 일침 07.08 외국인 클럽서 마약 난교파티한 "베트남인" 무더기 검거 07.08 돌아버린 오늘 저녁 서울 상황 07.08 일본 여행갔던 남자가 여자 만나 결혼까지한 사연 07.08 아직도 베일에 쌓인 미스테리 물고기 07.08 우리 동네 과일가게 ㄹㅇ 장사 스킬 미친 것 같음 07.08 오늘자 미국 총기 사건 ㄷㄷ 07.08 또 신고가 쓴 삼양식품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