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서 또 ‘뻥’ 뚫린 도로…소규모 땅꺼짐 발생 댓글 0 조회 582 04.03 08:52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서울 강동구에서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지 9일 만에 또 땅꺼짐이 발생했다. 2일 강동구청은 이날 오후 5시 7분쯤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 깊이 50㎝ 규모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해당 지점으로의 차량 통행 등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땅꺼짐 발생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복구 작업을 진행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강동구에서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 29분쯤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이 사고로 당시 해당 도로를 지나던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싱크홀에 빠져 다음날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naver.me/xLWFXhqF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7.07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06 넌 내가 늙고 못생겨져도 사랑할거야? 07.06 귀지로 알 수 있는 고래의 근황 07.06 25억 횡령한 회사 경리 집행유예 07.06 비빔면에 딱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07.06 미국의 이상적인 부의 분배와 실제 07.06 현대전에서 가장 무서운 군인 관상 07.06 여자친구 없으면 제발 길거리헌팅 하세요 07.06 일본에서 예측한 4호 태풍 예보 07.06 이번에 일본 의대에서 밝혀낸 새로운 커피의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