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장머리 없는 조카를 혼내주는 삼촌 댓글 0 조회 573 07.08 22:59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명절에 형님댁에 갔는데 조카가 인사도 안하고 폰만 보고 있음 삼촌으로서 훈계하려 했으나 "아이씨.. 아저씨가 뭔데요?" 싸가지를 시전함 개념을 밥말아 쳐먹은 조카의 장래가 너무 걱정됐던 삼촌은 "엎드려 씨발련아" 사랑의 몽둥이로 체벌을 시작함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8.25 73.5kg 건강미 유튜버 또먹나윤 08.25 수영복입은 김현영 치어리더 08.25 여친 느낌 상당한 김정원 치어리더 08.25 블랙핑크 제니 브라 가슴골 08.25 문담피 다 할 거 같지만 하나도 안하는 누나 08.25 카우보이 비밥 명장면 GOAT 08.25 ㅇㅎ) 슈퍼걸 촬영 현장 유출? 08.25 천조국 국기에 가려진 몸매 08.25 플러팅 장인 우정우정우정 08.25 금화 롱원피스 남친 잡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