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면 멤버 지리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댓글 0 조회 592 07.01 20:27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청일점같은 존재인 오스틴 버틀러는 엘비스, 듄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파 탑스타로 성장 엄렁 매력적이게 나온 마가렛 퀄리는 이후로도 여러 작폼에서 몸 안사리면서 스타 반열에 오름 애단 호크랑 우마 서먼의 딸래미 마야 호크 기묘한 이야기랑 여러 작품에 나오면서 빵 뜸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시드니 스위니는 유포리아로 빵 뜸 극중 제일 미친년같던 마이키 매디슨은 그 연기력으로 아노라 라는 작품을 만나 오스카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한다 그 외 원래도 유명했지만 연기 변신 제대로 한 다코타 패닝까지 지금보면 초호화 캐스팅 이었음 ㅋㅋㅋㅋ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8.21 루시 박 아침부터 이러면 힘든데 08.21 이 정도는 되어야 20만 인플루언서가 되나 보구나 08.21 여행다니는 처자 어때요 08.22 19 ) 벗방 시작한 강인경 08.22 노콘으로 08.21 미쳐버린 양놈들 연애예능 수준 08.21 아직 몸매 살아있는 다코타 존슨 08.21 말 잘듣는 여자친구가 좋은 이유 08.21 파멸적으로 야한 뒤태 TOP3 08.21 친구 몸매 개쩐다는 존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