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1명 심정지·2명 부상 댓글 0 조회 579 06.30 15:49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저녁 8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빌라에서 흉기 난동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사건으로 20대와 30대 남성이 어깨와 발목 등을 다쳤고, 가해자로 추정되는 30대 A씨 6층 높이 옥상에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A 씨가 초인종을 눌러 문을 열어줬더니 흉기를 휘둘렀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8.21 FC2 창업자 재판 근황 08.21 일본 성매매 첫 적발 08.21 한국전쟁 파병중 재능을 발견한 미군 08.21 소개팅에서 직업을 살짝 과장해서 말할때 08.21 진주만 공습에 대해 설명하는 일본 방송 08.21 말기암 환자 였던 엄마의 마지막 소원 08.21 어제자 유산 레전드 사건 08.21 김제동과 서장훈 강연 비교 08.21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계속 요구하는 이유 08.21 처자식을 망쳐버린 사람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