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댓글 0 조회 562 05.29 20:26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 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 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 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04 데프콘이 축복받은 외모라고 칭찬한 나솔사계 출연자 08.04 장모님은 연상녀 다루듯이.mp4 08.04 미래의 상견례가 걱정되는 여돌 08.04 71세 성룡 액션씬 근황 08.04 남성 100%가 동의했다는 연구 결과 08.04 백종원 대표님 극고점에 물리신 분 08.04 레딧에서 흥한 "오징어게임이 허구인 이유" 08.04 케이팝 데몬 헌터스 표절 떴냐 08.04 계속 우는 토트넘 컨텐츠 담당 여직원 한나 08.04 친구만나러 사흘간 2살배기 아이 놔두고 집 비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