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507 04.20 21:05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공룡님의 최신 글 07.13 제발 헬스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 07.13 경찰대 출신인 거 숨기고 소개팅한 씰 07.13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의외로 빡치는 부분 07.13 도와준건지도 모르고 발로 차는 아빠 07.13 백종원 또 고발 최소18건 수사중 07.13 최근 배우 손석구가 달성한 업적 07.13 금융당국 "하이브와 방시혁 코스피에서 퇴출 시키겠다" 07.13 독박 회식 계산에 빡친 스칼렛 요한슨 07.13 똥이 너무 커서 똥꼬가 찢어졌다는....이미주 07.13 음주운전 전과 1건만 있어도 미국 비자 거절된다함 ㄷㄷ